이수 더 써밋

이수 더 써밋 주요 특징

4호선 / 7호선 더블 역세권: 이수역 도보5분대의 압도적 입지. 서울동남권 4호선과 총신대입구(이수)역, 7호선 이수역 더블역세권의 교통 허브. 강남 여의도 용산 등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연결. 이수역 → 고속터미널역 5분 (2정거장), 이수역 → 여의도역 15분 (6정거장), 이수역 → 삼성역 10분 (4정거장).

강남 생활권의 확장: 이수 곁에 강남. 서초, 반포, 강남과 인접한 생활 편의, 강남권 더 가까워진 이수. 강남의 삶을 이수에서 누리다. 이수 곁에 더 특별한 가치, 강남권의 자부심이 됩니다. 모든 프리미엄 집 앞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파미에스테이션), 강남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백화점, 방배경찰서(예정)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고의 입지.

교육 프리미엄, 명문 학세권: 우수 학군 밀집 지역. 동작초, 남성초, 사당초, 이수초, 동작중, 사당중, 서문여중고, 경문고, 동작고, 서문여고, 동덕여고 등. 최정상 학세권 단지. 자녀의 교육과 투자 가치의 요지로 평가.

도심 속 힐링, 숲세권 라이프: 숲세권 힐링의 가치, 이수 더 써밋. 서달산(국립현충원) 둘레길로 이어지는 산책로, 가까운 한강공원 등 최고의 힐링 요지입니다. 걸어서 누리는 사계절 산책 코스. 공기와 바람, 나무와 바람이 함께하는 하이엔드 라이프. 도심의 일상에 건강한 힐링의 삶을 선물합니다. 도심 속 힐링 공간. 진정한 삶의 가치와 특별한 프라이빗 라이프를 선물합니다.

새로운 활로, 이수~과천 복합터널: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서울과 과천, 안양 등 수도권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과천대로와 동작대로의 교통혼잡 완화 기대. 1일 교통량 8~10만대의 상습 정체구간 해소 및 서울 도심의 진출입 시간 대폭 단축.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단순한 교통난 해소를 넘어 도시의 안전까지 고려한 다목적 인프라 사업으로 높이 평가.

우극신 통합 리모델링 사업: 사당동 인근 우성2·3차, 극동, 신동아4차 아파트 약 5,064세대(예정) 대단지 규모로 진행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프로젝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선정 단지명 더샵 이수역 엠블럼. 예정 이수역, 사당동 일대의 최대 리모델링 주거단지 총공사비 2조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 우성2차(1080가구), 우성3차(855가구), 극동(1550가구), 신동아4차(912가구) 사당동 5천세대 대단지 탄생.

사당·이수·방배 도시계획 개선 호재: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적률 상향 및 특별계획구역 지정 등 다양한 도시계획 개선 호재. 사당·이수(1권역) 도시개발 계획에 있어 역세권+주거지역의 조화적인 정비방안 구축. 역세권 활성화를 통한 인센티브로 정비 유도. 사당동 63-1 일대 대규모 재개발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 중. 계획상 약 850가구 규모 등 교통·도로·경관 개선이 핵심 포인트.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주차장 부지 17,777㎡에 지하9층~지상59층 연면적 약 26만㎡의 복합시설 조성 사업. 유동인구 확산 기대. 2/4호선 환승거리 단축 및 버스·지하철 환승시설 통합. 업무·판매·주거기능과 환승시설을 갖춘 대형프로젝트. 이수~과천 복합터널과의 연계도 검토 중. 교통체증 완화, 환승 편의성 개선 및 상권 활성화. 지역 균형 발전 효과 기대. 2028년 착공 예정.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 '한국판 실리콘밸리' 목표. 과학기술의 향상 및 우수인력 유동성강화. 서울 서초구 옛 국군정보사 부지를 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총면적 약 9만6천㎡, 지하 7층~지상 13층 8개 동 규모로 코스모그룹에서 시공 예정. 열린 친환경 문화 업무단지. 업무·문화·연구·판매시설이 어우러진 바이오·금융·4차산업 기업과 스타트업 입주 오피스 타운 조성 예정.

GTX-D 노선 반영 예정: GTX-D 노선 개발사업은 수도권 서남권의 교통난 해소와 서울 도심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 인천공항과 서부지역을 출발해 서울 동작, 강남(삼성), 잠실, 강동을 관통하는 더블Y 형태로 구상. 2035년 개통 목표. 주변 역세권 개발과 교통편의 향상. 이수역 4호선과 연결. 2025년 7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35)에 신규 사업 반영 예정.